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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율촌 조화지구·취적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 ㈜연제측량기술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
시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의 경계가 불일치해 경계분쟁을 비롯한 측량 민원이 잦은 곳이다.
이날 참석자 12명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단계별 일정과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 대책, 민원 해소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간담회 내용을 토대로 추진계획을 보완해 연말까지 2개 지구 1,303필지에 대한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 형상을 정형화함으로써 토지 경계의 건축물 저촉 문제를 해결하는 등 토지소유주의 정당한 재산권 행사를 돕는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