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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생활개선회 새 출발 ‘농촌 여성의 변화와 도약’ |
이날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와 한국생활개선장흥군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한국농촌지도자장흥군연합회, 한국4-H장흥군본부, 한국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 등 주요 학습단체 임원들과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17대 김회옥 회장이 이임하고, 제18대 신영자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인재육성장학금 기탁식과 농촌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애쓴 이임 회장과 사무국장께 공로패 수여가 있었으며, 신영자 신임회장을 비롯해 손영미 수석부회장, 이성숙 차석부회장, 정윤정 사무국장, 조순녀 감사가 집행부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시작된 (사)한국생활개선장흥군연합회는 11개회 26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장흥군 대표 농촌여성 단체로 성장했다. 이들은 생활기술과제교육, 과학영농연찬교육 등을 통해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에 힘쓰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 봉사,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생활개선회는 장흥군 농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신영자 신임 회장은 “역대 회장들의 발자취를 이어받아 생활개선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내며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돕고, 더 나은 농촌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