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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평가로,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기관의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경기도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이행성과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확산 ▲적극행정 지원 제도 운영(적극행정위원회, 사전컨설팅,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등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국민평가단으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키우는 돌봄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동체에서 재능기부로 공동육아 및 보육을 시행할 경우 실적에 따라 월 10만원에서 2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적극행정 사례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76개 마을공동체가 이 사업에 참여해 600여 명이 기회소득을 지급받았고, 1만1,140여 명의 아동이 돌봄 혜택을 누렸다. 이로 인해 아동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었고, 부모들은 경제활동에 부담을 덜었으며, 공동체 참여자들은 돌봄 활동의 가치를 인정받아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돌봄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서갑수 규제개혁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이며, 도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끊임없는 고민과 실천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과감하고 창의적인 적극행정 추진으로,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