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의 기틀 마련” 전남교육청, ‘2025. 학교보건 기본방향’ 수립 시행 민태형 기자 jsakor@naver.com |
2025년 02월 27일(목)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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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이 2025 학교보건 기본계획 전달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학생 및 교직원 스스로가 건강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기본 원칙과 실천 방향을 각급 학교 보건 담장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마약류 등 유해 약물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교수활동과 예방교육에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관심이 시들어 가는 감염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감염병 예방 의무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추진할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의 업무와 역할을 재차 강조하고 일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 마약류 등 유해약물 교육 ▲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 ▲ 불균형 체형 예방ㆍ관리 ▲ 요보호 학생 관리 ▲ 성조숙증 검사비 지원 ▲ 난치병 등 의료비 지원 ▲ 미세먼지 저감 ▲ 교육환경위생 관련 각종 용역사업 등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모든 일에는 기본을 알고 그 방향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에 학교보건의 기본이 되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일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태형 기자 jsako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