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개청 30주년 기념식 개최

1995년 3월 1일 출범, 올해 개청 30주년 맞아

민태형 기자 jsakor@naver.com
2025년 02월 28일(금) 16:50
연제구, 개청 3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시사경제저널]연제구는 3월 4일 개청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연제구는 1995년 3월 1일 동래구에서 분구해 출범한 이후, 30년 동안 행정, 교통,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며 상업 및 주거가 밀집한 부산의 중심구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변화는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개청 30주년 기념식'은 그동안의 발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먼저 연제구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기념비 제막과 성장·번영을 기원하는 동백나무 기념식수가 진행된다.

이어서 구청 구민홀에서 연제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3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하여 그동안 이룬 성과들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진다.

특히 개청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도약 의지 표명을 위한 브랜드슬로건을 선포한다. 새로운 브랜드슬로건인 '너도나도 연제로'는 연제구가 너도 나도 그리고 우리 모두의 발길이 닿는 매력적인 도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구 캐릭터 '솔이'와 '연이'도 새롭게 탄생했다. '솔이'는 연제구의 구목인 소나무의 강직과 푸른 기상을 상징하는 솔방울을 형상화했으며, '연이'는 연제구의 구화인 연꽃의 생명과 행운을 상징하며 연꽃의 형태를 형상화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구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연제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 30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연제구가 될 것"라고 말했다.
민태형 기자 jsak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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