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캠페인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전남 보성군 편 - 한국시사경제저널 한국시사경제저널 |
2025년 03월 21일(금)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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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때 18만 명 넘던 인구가 2021년 4만 명 아래로 감소.
현재 겨우 3만 7천 명 수준.
녹차 밭 풍경이 아름다운 '녹차수도 보성'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2년 전인 2023년 '인구정책과'를 신설하면서 극적인 반전이!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보성군의 치열한 노력과 미래를 위한 도전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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