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사회 안전 위해 지능형 관제 역량 강화

CCTV 통합관제센터 분야 AI 적용 실증사례 등 설명회

이명준 기자 jsakor@naver.com
2025년 03월 26일(수) 18:30
CCTV통합관제센터 지능형 관제 역량 강화
[한국시사경제저널]전라남도는 CCTV 통합관제센터의 지능형 관제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의 안전 관리를 위해 26일 여수시에서 AI 적용 실증사례 및 정보 공유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여수시에서 추진한 2024년 행정안전부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공모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제 역량과 실효성 높은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여수시는 행안부 공모사업을 통해 총 8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CCTV통합관제센터 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시군별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효과적 관제 인력 운영 및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협의했다. 통합관제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도입 사례와 범죄·재난 예방을 위한 선진 관제 기법을 공유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박남일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역사회 안전의 핵심 인프라로 지속적인 기술 도입과 효율적 운영이 필수”라며 “각 시군 업무담당자 전문성을 높이고, 관제센터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보다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명준 기자 jsakor@naver.com
이 기사는 한국시사경제저널 홈페이지(kcejournal.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cejournal.co.kr/article.php?aid=15803744502
프린트 시간 : 2025년 04월 01일 0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