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남평전통시장서 부주의‧전기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 |
2025년 03월 26일(수)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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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남평전통시장서 부주의‧전기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
이번 캠페인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관과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약 2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화재 위험 요소를 알리고 실질적인 예방법을 전파했다.
이날 나주소방서는 전선 노후,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멀티탭 과부하 등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을 설명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올바른 사용 습관만으로도 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3월부터 5월까지의 봄철은 전체 화재 중 부주의로 인한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시기로, 불씨 관리 소홀이나 인화물질 방치 같은 작은 실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봄철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빈번한 시기이자, 특히 전기화재 발생 위험도 높은 계절”이라며,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는 마음으로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