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예술지원기관 역할과 지원체계 개선 방안 논하다 4. 2.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다섯 번째 ‘오후 3시의 예술정책 이야기’ 개최 민태형 기자 jsakor@naver.com |
2025년 04월 02일(수)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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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
먼저 문체부가 예술지원기관별 역할과 지원체계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기관별 중점 기능과 주요 사업 개선 방안을 발표한다.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한다. 참석자들은 예술 지원 전달체계뿐만 아니라 예술 현장에서 원하는 정책과 사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문체부 용호성 차관은 “문체부는 지난달 ‘문화한국 2035’를 통해 문화정책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예술 분야 중점과제인 지역 서비스 확대, 예술 시장 육성, 분야별 지원 기반 강화 등은 주요 예술지원기관의 역할, 기능과 맞닿아 있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정책효과를 높일 수 있는 예술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현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민태형 기자 jsako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