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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돌봄 대상자 복지학교 성료 |
이 교육은 각종 복지제도에 대해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구는 매년 격월제로 청사 3층 상황실에서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복지 종합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교육은 지난 2개월간 신규 수급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기초생활보장과 의료급여, 긴급복지제도 안내와 관내 복지 시설과 각종 감면제도 안내 등이다. 특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소득재산 변동 신고 안내와 의료급여 일수 관리에 대해 집중교육하고, 다빈도 병원 외래 이용 대상자 사례관리와 연계하고자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우울증 검사도 병행했다.
또한 질병이나 거동 불편, 자활사업 참여 등의 사유로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수급자에게는 교육교재를 우편으로 배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신규 수급자들이 맞춤형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학교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복지 담당자와 신규 수급자가 현장에서 만나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통해 주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