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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렴결백한 정신의 봄을 알리는 청렴의 대표 꽃인 매화나무를 심었고, 한겨울 눈 속에서 서리를 맞으며 꽃을 피우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읍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강력한 청렴 의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점복 일로읍 이장협의회장은 “청렴한 일로읍을 만들기 위해 마을주민을 대표하는 이장들이 솔선수범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청렴나무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곧고 바르게 성장하는 청렴나무처럼 청렴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은 ‘청렴으로 비상하는 더 큰 일로’를 청렴표어로 선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해 청렴 달력을 제작하는 등 매일 청렴구호를 외치며 청렴의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