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장용갑 (재)구례장학회 이사‘구례 군민의 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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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장용갑 (재)구례장학회 이사‘구례 군민의 상’수상

구례군청
[한국시사경제저널] 전남 구례군이 최근 2025년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장용갑 (재)구례장학회 이사(76세)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장용갑 이사는 구례군 토지면 용두리 출신으로 구례중학교 제17회 졸업생이며 구례농업고등학교(현 전남자연과학고등학교)를 제16회로 졸업했다.

1999년 12월에 재경토지면향우회 3~5대까지 6년간 회장직을 역임했으며, 2013년 9월에는 재경구례군향우회 13~14대까지 4년간 회장직을 역임했다.

2018년 3월에는 재단법인 구례장학회 7~8대까지 4년간 이사장을 역임하며 구례중학교와 전남자연과학고등학교에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또한 2024년과 2025년에 구례여자중학교와 구례고등학교에 각각 5천만 원씩 기부하여 고향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성숙한 기부 문화 확산과 개인 기부의 활성화를 통해 사회공동체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는 아너소사이어티 구례군 5호 가입자이며, 2020년 구례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수재의연금 3천만 원을 기부하여 군민들에게 큰 힘을 주었다.

재단법인 구례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6,880만 원을 기부했고, 노후화되고 교통이 불편하여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구례학사를 화곡동에서 대림동으로 확장 이전하여 더 많은 학생의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장용갑 이사는 평소 고향의 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며 남다른 고향사랑을 보여줘 주변의 귀감이 되어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2025년 4월 19일 군민의 날 기념식에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례군은 1988년부터 지역사회개발 부문, 복지・안정 부문, 교육・문화・체육 부문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명예를 선양한 20명에게 구례군민의 상을 수여했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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