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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
그림책 원화 전시부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가족공연, 대출혜택까지 풍성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4일까지 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윤진현 작가의 그림책 ‘다다다 다른 별 학교’의 원화가 전시된다.
그림책 속 감성 가득한 장면들을 원화로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에는 도서관 내 북카페에서 6~10세 어린이 24명을 대상으로 과자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아이들이 직접 과자로 화분을 꾸미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같은날부터 18일까지는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회원증을 소지한 이용자들에게 정기간행물 과월호를 1인당 3권까지 무료로 배부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됐다.
20일 다목적홀에서는 마술과 동화가 어우러진 어린이 마술공연 ‘비밀의 도서관’이 펼쳐진다.
책 속 이야기가 마술로 생생하게 구현되며, 아이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4월 한 달 동안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보다 4권 추가되며, 연체자 특별 면제 주간으로 도서 연체 시에도 바로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4월 개관한 창의파크 작은도서관에서도 원화 전시 등 다양한 도서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더욱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재영 군수는 “새로 문을 연 창의파크 작은도서관이 일상 속 주민들의 독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책 읽기 좋은 계절,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