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4월 1일 도시민 주말농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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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4월 1일 도시민 주말농장 개장

주요 텃밭 작물 교육 및 작물 모종 나눠주기 행사 진행

도시민 주말농장 개장
[한국시사경제저널]광양시는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2,000㎡ 규모의 주말농장이 지난 4월 1일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광양시는 매년 도시민 주말농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또한 주말농장에 참여하려는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시는 지난해처럼 개인별 직접 추첨을 통해 주말농장 이용자 160세대를 선정하고 퇴비 및 비료시용, 경운, 구획정리 등을 통해 기반을 조성했다.

4월 1일 열린 개장식에서는 주말농장 이용 시의 유의 사항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주말농장 이용자에게 상추 등의 모종을 나눠주는 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

주말농장 이용자로 선정된 대상자는 모종, 종자 및 소농기구 등을 직접 준비해 12월 31일까지 자유롭게 경작 활동을 하면 된다.

하진옥 광양시 도시농업팀장은 “매년 주말농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건강한 먹거리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일상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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