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어르신 공간, ‘스마트경로당’ 운영 개시
검색 입력폼
담양

담양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어르신 공간, ‘스마트경로당’ 운영 개시

어르신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새로운 디지털 환경 제공

담양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어르신 공간, ‘스마트경로당’ 운영 개시
[한국시사경제저널]담양군이 오는 4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즐거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시작한다.

스마트경로당은 관내 12개 대표 경로당 및 향촌노인복지관 스튜디오에 원격 화상 시스템과 오락·교육용 키오스크 기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촌지역 특성상 거리가 멀어, 문화 및 여가 활동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에게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통해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경로당이라는 장소가 기존의 기능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담양군은 스마트경로당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선점을 찾아내고, 다른 경로당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은 단순히 어르신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을 더욱 풍요롭고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