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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
재정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춘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취약 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채용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신규 시설 · 장비 구입 및 노후 시설 · 장비 교체를 지원하는 ▲‘시설장비 지원사업’의 3개 분야로 나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월 모집공고를 시작, 2월 기업 현장실사를 거쳐 3월에는 전남도 실무위원회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등을 심사했다.
그리고 그 결과 관내 총 9개 기업(일자리창출 1개사, 사업개발비 3개사, 시설장비 5개사)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보조금 총 1억6천2백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약정체결 및 보조금 교부 후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동수 광양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시는 사회적경제 관련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돕겠다”며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서비스 제공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에는 사회적기업 21개소, 협동조합 77개소, 마을기업 19개소, 자활기업 5개소 등 총 122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소재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는 매년 1월과 7월 두 차례 실시되며,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또는 광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