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등 사전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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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등 사전 모집 시작

1년 중 단 한 번 축제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추억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등 사전 모집 시작
[한국시사경제저널]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1년 중 단 한 번, 고흥우주항공축제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 콘텐츠인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을 비롯한 4종의 특별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접수를 4월 1일부터 고흥우주항공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사전접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3,480명이 늘어난 7,680명으로, 국내에서 유일한 우주로 나가는 출구인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프로그램에 대한 국민의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사전접수를 하지 못한 분들과 축제 기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나로우주센터 발사장을 탐방할 수 있도록 전체 인원의 30%는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발사장 견학뿐만 아니라 ‘고흥 우주여행 전국 아이디어 공모전’과 ‘고흥 우주여행 전국 상상 그리기 대회’도 4월 1일부터 사전접수를 시작했다.

‘우주인 아이디어 공모전’은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우주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흥의 특산물을 활용한 우주식량 개발과 축제 프로그램 및 포토존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흥우주항공축제의 관심도를 높이고,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이미지를 정립하고자 한다.

또한, ‘고흥 우주여행 전국 상상 그리기 대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전접수 후 축제 기간인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흥우주항공축제장에서 우주·항공 분야의 자유주제로 개최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등 4개 부문으로 시상하며, 나로호와 누리호가 발사된 나로우주센터에서 아이들이 꿈과 희망, 창의력을 키워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고흥우주항공축제에서는 야간프로그램 ‘별자리 천체관측’을 실시한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1일 100명 한정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하고, 5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지금까지의 우주항공축제에서 경험하지 못한 야간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로부터 별자리에 대한 강연을 들은 후, 우주과학관 잔디밭 광장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측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군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는 고흥군만의 특색있는 인류 최초 우주촌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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