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국가보훈부 등 3개 분야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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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국가보훈부 등 3개 분야 공모사업 선정

보훈부, 여가부, 목포교육지원청 사업 선정...1억 9,000만 원 확보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국가보훈부 등 3개 분야 공모사업 선정
[한국시사경제저널]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가 2025년 3개 분야 외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국가보훈부의 ▲‘보훈해봄’ 공모 사업, ▲여성가족부의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 사업’, ▲목포교육지원청의 관심군 학생 ‘온종일 케어 사업’ 운영 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되며,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와 우수성를 인정받았다.

‘보훈해봄’ 사업은 청소년 대상 보훈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보훈 체험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성가족부 선정 ‘기후위기 생존일지 '지구-Log'’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을 촉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또한, 목포교육지원청의 ‘온종일 케어’ 사업은 목포옥암중학교, 목포애향중학교, 목포제일중학교, 목포하당중학교와 협력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발달을 지원한다.

이수진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형성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기능보강사업에 선정되어 목포시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현재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하순부터 시설 운영을 재개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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