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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2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혁신정책개발 연구모임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 서구 제공 |
이번 연구모임은 공직자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접목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서구는 공개모집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 체크리스트 서식 제작 ‘체크메이트’▲스마트그린-리빙랩 모델 구축 ‘SG-Lab’▲책 없는 도서관 조성 ‘서구 뚜벅이들’ ▲음악 힐링을 통한 사회적 통합과 지속가능한 공공밴드 공연 모델 연구 ‘Rhythm of Life’ ▲공공기관 이미지 메이킹 ‘서구 리본(re-born)’▲녹색전환, 청년 업사이클 일자리 프로젝트 ‘리턴 투 서구’▲서구의 문화관광 홍보 ‘서프라이즈(seo-prize)’등 연구모임 7팀 총 40명을 선정했다.
각 연구모임은 오는 9월까지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자료 조사와 타 지자체 사례 분석, 전문가 자문,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실현 가능한 혁신 정책을 발굴하고 도입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구는 원활한 연구모임을 위해 참고 자료 등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연말에는 우수 연구모임을 선정해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구정을 가장 잘 아는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며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