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저소득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지원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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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저소득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지원사업 본격 시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강료, 시험 응시료, 교재비 및 구직활동을 위한 교통비 지원

순천시청
[한국시사경제저널]순천시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구직자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및 교통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구직자 자격증 지원사업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 39세 이하(1986년~ 2006년 출생자) 저소득 구직 청년에게 자격시험 수강료 등을 포함하여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2025년 1월 1일 이후에 응시한 어학,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의 온·오프라인 수강료, 교재비, 시험 응시료 등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 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 39세 이하 수급자, 한부모, 차상위계층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 학원수강, 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사용한 교통비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4월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격증 지원사업은 시험과목 수강·응시 후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교통비 지원사업은 선 신청 후 교통비 사용 영수증과 사용내역 등을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자격시험으로는 어학(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러시아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심화), 국가기술자격증 540종·국가전문자격 247종이 있으며, 자격증 세부 종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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