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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함평군 보건소 앞, 결핵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
함평군은 2일 “결핵 예방 캠페인 지난 27일 유동 인구가 많은 함평읍 전통시장과 상가 일대에서 실시됐다”고 밝혔다.
함평군 보건소는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보건소는 결핵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3월까지 노인복지시설 4개소 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을 진행했으며 올해 말까지 200여 명을 추가 검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집단시설 내 결핵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전파를 차단하고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결핵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