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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조선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이치디(HD)현대미포,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총 13개 지역 기업, 대학, 기관 등이 참여한다.
최근 한미협력의 주요 안건으로 거론되면서 조선산업은 이슈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 육성·지원 및 발전의 기회로 삼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업, 대학 등 관련기관 간 협력적 연결망 구축으로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상승효과(시너지)를 창출해 지역의 경제,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에 이어 기술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술 발표회(세미나)는 △조선산업 기술 동향(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민준기 부장) △조선해양산업의 친환경 탈탄소(디엔브이(DNV) 이정훈 본부장) △복합소재 제조 기술 동향 및 개발 사례(울산과학기술원 박영빈 교수) △유리섬유 복합소재의 특성 및 적용분야(한국오웬스코닝 김성현 이사) 등 4개 분과(세션)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발표회(세미나)를 통해 미래선박 기술동향 및 국내외 정책동향 등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기획·발굴 및 사업화해 지역 조선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위기를 이겨낸 울산 조선산업이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지역의 기업, 대학, 혁신기관이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울산 조선산업 발전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철 기자 jsako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