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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목포시 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
이번 기부는 나주시 질병관리과와 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려 상호 발전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김미숙 나주시 질병관리과장과 나주 금천 출신인 최양선 목포시 상동 동장의 오랜 우정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양 지자체 공무원들이 상호기부에 동참해 지역사회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나주시와 목포시는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상호 간의 유대감을 높여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도 모색해 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주시 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부를 통해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를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정소앙 기자 jsakor@naver.com